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뉴스등록 프리뷰등록 이용안내
(2020. 08. 08 토)
충격
한.태 국제교류음악회
 이번달 중순, 쾰른 필하모닉이 한국을 방문한다. 쾰른 ...
마에스트로 정명훈 피아니스...
성남시립교향악단의 말러 9번 ...
김진성 트럼펫 독주회
제1회 안익태 국제음악제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이 첫...
마에스트로 정명훈 암스테르...
뮤직뉴스24 Interview   한국의 중추를 ...
한국관악협회 노덕일 회장의 대...
130만 예술인들의 처우를 세...
리처드 용재 오닐, UCLA에서 ...
베를린 이어 파바로티 명불허전...
네가 노래는 못해도 영원한 댄...
40년만에 첫 콘서트 여는 가...
최고의 악단 위상을 제대로 보...
이지석 호른 독주회
130만 예술인들의 처우를 세...
팝페라는 환상을 추구하는 음악...
오종혁 "내 욕심, 내 만족…"...
리처드 용재 오닐, UCLA에서 ...
가수활동 접고 동심으로 돌아간...
네가 노래는 못해도 영원한 댄...
베를린 이어 파바로티 명불허전...
40년만에 첫 콘서트 여는 가...
춤추는 시립합창단의 몸짓이 우...
합창 현장의 名 합창지휘자 김...
음악 현장의 두 가지 토론 논...
학생 오케스트라와 학생 뮤지컬...
야마하, ‘야마하 뮤직 캠핑 ...
최민식 주연의 영화 꽃피는 봄...
네가 노래는 못해도 영원한 댄...
베를린 이어 파바로티 명불허전...
40년만에 첫 콘서트 여는 가...
바흐 ‘바디네리’ 관현악 모음...
마에스트로 정명훈 피아니스트 정명훈
기사작성 : brassnews   2014-01-02 14:32

지휘자 정명훈이 새해에 클래식펜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ECM로 부터 피아노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는 것이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1974년 차이코프스키 콩클에서 1등 없는 2등을 하면서 당시 어려운 우리사회에 희망이 되었었다.그런 그가 피아니스트에서 지휘로 진로를 바꾸면서 우리에겐 이젠 마에스트로 정명훈으로 더 친숙하게 알려져 있으나 그는 지휘자의 길을 가면서도 피아노를 놓치않고 꾸준히 연주를 하였다. 정Trio는 그리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또 2003년에는 드레스덴 슈타트카펠레 단원들과 함께 실내악으로만 연주 프로그램을 만들어 연주하기도 하였다.또 얼마전 베이스 연광철과 연주 및 음반을 내기도하였다. 이렇듯 피아노는 그의 평생 친구와도 같다.

 

그가 이번에 EMI로 붜터 앨범을 출시한다. 작년에 둘째아들이 ECM의 프로듀서로 입사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이번에 음반을 출시하게되었다고 한다. 언제나 가정적인 그는 이번에도 역시 선곡이유 중 하나를 가족에게서 찾는다.

"손주들이 듣고 바로 알 수 있고, 내 자신에게 의미있는 곡들로 선곡했다."라고 그는 얘기한다.

평생친구로서 피아노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그는 음악을 대한 심경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면에서 음악가는 일평생 마음 속에 아마추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아요. 프로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접근하기 쉬운데 음악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품격을 통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올 한해도 7월 드레스덴 슈타트카펠레와 연주를 포함하여 국내외 많은 스케줄을 갖고 있는 정명훈선생의 이번 피아노 앨범 출시를 축하하며 많은 클래식 펜들의 사랑이 있기를 바란다.

 

사진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찬수 기자 = 첫 피아노 솔로앨범 Piano를 발표한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2013.12.24. redchacha1@newsis.com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