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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brassnews   2014-02-12 23:38

 이번달 중순, 쾰른 필하모닉이 한국을 방문한다. 쾰른 필하모닉은 명확한 서열이 존재하는 독일 악단계에서 당당히 1급으로 평가되어온 바가 있으며, 전통의 "독일적 음향"을 유지하고 있다는 면에서 밤베르크 심포니와 어깨를 견주며 독일 내 장소도시의 음악적 수준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욈스 레이블의 연작을 통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가 참가하게 되면서 지금껏 국내 팬들이 경험하지 못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관현악의 아득한 깊이를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라얀이 선택한 클라리넷 여제라 불리우는 자비네 마이어가 협연에 나선다. 6년만의 두번째 내한인 그녀가 여전히 최고의 솔리스트임을 증명해보일 곡은 바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이다.

 

이하 (주) 빈체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