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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과 퍼커션이 함께 하는 아침 음악회
기사작성 : brassnews   2014-06-03 23:05

오전 중 열리는 음악회엔 나름대로의 신선함이 있다. 이번 평촌 아트홀에서 열리는 아침음악회는 <그 남자의 초대>라는 타이틀 아래 지루함 벗은 신선한 실내악을 접할 수 있는 음악회이다. 아침 11시란 시간은 오전 중 일과를 마치고 오후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요즘 처럼 오후가 더운 신선한 휴식의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하는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전하는 소식이다.

 

 

 

 

평촌아트홀 아침음악회 ‘그 남자의 초대’

 

지루함 벗은 ‘신선한’ 실내악 선사

 

2014. 6. 10() | 평촌아트홀

○ 깊고 부드러운 울림의 호른과 다이내믹한 퍼커션 공연으로 ‘신선한’ 실내악 공연

○ 드뷔쉬, 모차르트 등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 선봬

 

    특별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신선한’ 실내악 연주회가 610()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열리는 평촌아트홀 아침음악회 ‘그 남자의 초대’는 피아니스트 김용배 교수의 깔끔하고 깊이 있는 해설과 품격 있는 선곡, 실력파 연주자들이 함께해 ‘지루한 것’으로만 여기던 실내악을 새롭게 접할 수 있다.

 

매월 악기를 주제로 한 음악여행 중인 ‘그 남자의 초대’의 6월의 악기는 호른(Horn)과 퍼커션(Percussion)이다. 신호용 나발에서 비롯된 호른은 깊고 부드러운, 울림이 있는 음색을 지닌 악기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2명의 러시아 작곡가의 곡을 소개한다. 작곡가 보로딘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의 ‘작은 모음곡(Petite Suite)’과, 부야노프스키의 즉흥곡 중 ‘에스파냐(Espana)’를 들려준다.

 

호른의 부드러운 음색에 이어 퍼커션 공연에서는 현대음악의 독특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작곡가 티어리 드 메이가 작곡한 ‘테이블 음악(Musique de Tables)’과 미국의 전위 작곡가 존 케이지의 초기 타악기 앙상블 작품 ‘3개의 구조’(Third Construction)를 연주한다. ‘테이블 음악’은 세 명의 연주자가 일상에서 사용되는 테이블을 손을 이용해 연주하며 경쾌한 몸짓과 서로의 리듬 교차로 이루어지는 교향곡이다. 3개의 구조’는 존 케이지가 수학적 계산을 도입하여 쓴 곡으로 마림바, 드럼 등 다이내믹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드니쉬의 ‘바이올린 소나타’,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등을 4명의 피아노 연주자가 2대의 피아노 연주로 하나의 울림으로 만들어 낸다.

 

호른은 KBS교향악단 수석 연주자, 독일 뒤셀도르프 캄머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연주자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이석준 교수가 연주한다. 퍼커션 연주는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의 최고연주자과정 마림바와 타악기과를 최고점수로 졸업한 송민정과 기현정, 김지연, 박혜지 네 명의 연주자가 호흡을 맞춘다. 공연은 610() 오전 11시이며, 관람료는 브런치석 18,000, 일반석 15,000원이다. 문의 031-687-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