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uctor Stefano Seghedoni - 모데나 콘서바토리(Modena Conservatory)에서 작곡학위수여 - 볼로냐 콘서바토리(Bologna Conservatory)에서 지휘학위수여 - 이탈리아 최고의 성적으로 피아노, 작곡, 오케스트라 지휘과 졸업 - 오페라 La Cirista 작곡, Marsiglia 국립극장, Modena 국립극장, 로마극장, 밀라노, 크레모나, 파르마, 나폴리 볼로냐, 토리노등 그 외 유럽의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브레시트등 여러 극장에서 공연함 - 세계적인 대가 플라시도 도밍고, 미렐라 프레니, 카티아 리치아렐리, 레오누치, 루치아나 세라, 엔조 다라, 니콜라 마르티누치 등과 연주 - 로시니의 라 트라 델 "Paragone" 녹음 및 루치아노 파바로티 40주년 콘서트 연주 - 오페라 리골렛토, 세빌리아의 이발사, 나비부인, 토스카,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오델로, 돈빠스콸래, 팔리앗치, 라보엠, 아이다, 청교도등 그 외 수많은 음악회 지휘 - 현재 유럽, 이태리, 러시아, 한국 및 전 세계에서 지휘 활동 중
바이올린 윤예영 바이올리니스트 윤예영은 Manhattan School of Music 에서 학사를 마쳤으며, The Juilliard School 석사과정 입학 예정이다. 뉴욕 Merkin Hall과 카네기홀의 Weill Recital Hall에서 다수의 연주하였고, New York International Artist Competition, International Virtuoso Competition, American Protege Piano and String Competition, American Fine Art Festival Concerto Competition, Union City Young Artist Competition, Shining Stars Debut Competition등에서 1st 또는 2nd prize 를 획득하였고 Kutztown University Summer Music Festival Concerto Competition에서 우승하여 협연하였다. 영산 그레이스홀(영 아티스트 콘서트), Mikowsky Hall 등에서 독주회를 하였고, 서울카메라타, 코리아솔로이츠, 모스틀리, 협스트링 오케스트라 등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 영산아트홀 등에서 다수의 협연을 하였다. Heifetz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 참가하여, Stars of Tommorw 연주하였고 WMRA radiostation 에 연주가 방송되었으며, International music academy in Pilsen, 대관령국제음악제 등에 참가하였다.
소프라노 김수연 소프라노 김수연은 서울음대 재학중 도미하여 뉴욕 줄리어드음대와 인디애나 음악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줄리어드 음악대학의 공동 오페라 프로덕션에서 글룩의 오페라 <아르미드>와 모차르트의 <가짜 여정원사>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녀는 뉴욕 링컨센터의 Alice Tully Hall에서의 첫 리사이틀 데뷔를 시작으로, 뉴욕 카네기홀, 프라하 Smetana 홀, 오스트리아의 브람스 생가, 룩셈부르크 Vianden Castle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였으며 뉴욕 줄리어드 Peter Jay Sharp Theater, Indiana University Opera Theater등 수많은 오페라와 콘서트무대에서 활약하였다. 2014년 2월 Indiana Musical Arts Center에서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인 P.Q. Phan의 오페라인 < Tale of Lady Thi Kinh >의 주역으로 성공적인 월드프레미어 무대를 가지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4월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 홀 초청무대에 성공적으로 유럽데뷔를 한 그녀는 7월에는 세계적인 뮤직페스티벌인 체코 쿠름로베페스티벌의 오프닝 콘서트에 솔리스트로 발탁되어 세계최고의 테너인 요나스 카우프만과 함께 협연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8월 국내무대 초청받은 그녀는 강동아트센터초청 콘서트오페라 <일트로바토레>에 레오노라역으로 출연하며, 10월에는 미국 Indiana Opera Theater에서 오페라 <라보엠>의 미미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테너 김동엽 테너 김동엽은 서울예고, 서울음대를 수석졸업하고 미국 인디에나 음대를 거쳐 미국 샌프란시스코 음악대학 전액장학금으로 입학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뉴욕주립대학 럿걸스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독일 바이마르 리릭 오페라가 주최한 오페라 오디션에 전액 장학금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꼬지판 ?떼>에 페란도 주역으로 선정되어 미국-독일 합동공연을 통해서 세계적인 성악가, 교수들로 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즉시 독일극장으로 캐스팅 요청이 들어오기도 하였다. 미국 인디에나 음대 오페라 연주 에서 G.Verdi-La Traviata "Alfredo" 주역을 맡았으며 뛰어난 acting과 훌륭한 가사전달로 모든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또한 "신이 주신 최고의 목소리"를 지녔다는 찬사를 받은 그는 같은 해 인디에나 음대 아리아의 밤 Gala concert에서 죠르다노,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합동 공연을 통해서 뛰어난 이태리 벨칸토의 음악경지를 보여준 놀라운 테너로 호평을 받았으며 미국 평단과 리뷰의 뜨거운 찬사를 받음으로서 스타 아트스트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샌프란시스코 메로나 오페라단에 객원출연, KBS교향악단과의 협연, 샌프란시스코 서울음대 동문 음악회 초청공연 등에 활약을 하였고 한국 유나이티드제약 문화재단 특별 초청공연, 아르메르 앙상블 초청공연, 샌프란시스코 BACH센터 초청으로 모차르트 레퀴엠 협연등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한국 성악계의 기대주이자 촉망받는 최고의 신인 연주자이다.
오케스트라 서울필하모닉 ▶예술의 중심에서 대중과 호흡하는 오케스트라 서울필하모닉은 1991년 설립된 순수 민간교향악단으로 "대중 속에 사랑 받는 정통 오케스트라" 라는 취지 아래 성악가 출신 김혜란 교수, 첼리스트 출신 김봉 교수 그리고 60여명의 유능한 연주자들이 모여 처음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7년 안당 단장의 제2창단으로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창단 23년 이래 2,000회의 각종 정기연주회, 오페라공연 및 기획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그동안 190회의 민간교향악단 사상 최고 많은 횟수의 정기연주회와 매년 8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국내 최고의 정통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매년 수준 높은 곡을 채택하여 8여 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교향악운동 전개 2011년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전 작품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연주하여 2010년과 2012년은 민간 오페라연합 협회로부터 오페라 반주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수상을 하였으며, 그 외에 시리즈 음악회로는 "신인발굴음악회", "아티스트페스티벌" 등을 통하여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 나갈 신인을 발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양평 용문산 "환경 음악회", "무역센터 클래식 음악회", "해설 음악회(오페라여행, 뮤지컬여행, 발레여행)"등을 연주하였으며 관객들을 직접 찾아 가는 공단 및 기업음악회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여 클래식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서울필하모닉 콩쿠르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세계 속으로 성장하는 정통오케스트라 2014년 서울필하모닉은 창단 2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울타리를 두르지 않은 넓은 들판처럼 앞으로도 세계음악시장의 진출을 도모하여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만들 것이며, 또한 누구나가 함께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취약 계층,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서비스와 더불어 무료공연을 함으로서 청소년들에게는 수준 높은 음악예술의 혜택을 주며, 지역 간 문화의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정통 오케스트라로 성장 해 나아 갈 것입니다.
